인종
인종은 1968년 공정 주택법이 적용되는 최초의 4개 보호 계층 중 하나였습니다. 이 법이 제공하는 보호에도 불구하고 인종에 근거한 차별은 지속되었으며 오늘날에도 지속됩니다. 차별 방법은 다양하지만 인종 차별적 주택 관행의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블록버스터: 다른 인종의 사람들이 이웃으로 이사 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소유주가 자신의 부동산을 더 낮은 가격에 판매하도록 영향을 미치는 관행. 그런 다음 영향력있는 사람들은 종종 소수 민족에게 더 높은 가격에 부동산을 판매함으로써 이익을 얻습니다. 이 관행은 오늘날에는 흔하지 않지만 제 2 차 세계 대전 이후 절정에 달했습니다.
- 레드라이닝: 이웃의 인종 또는 민족 구성에 따라 거주자에게 서비스 (대출, 보험 등)를 거부하는 관행. 1998년 HOME은 차별적인 레드라이닝 관행에 대해 네이션와이드를 상대로 한 획기적인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 주택 가용성의 허위 진술 : 미국 주택 및 도시 개발부 (HUD)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히스패닉계 및 아프리카 계 미국인 주택 구직자에 대한 차별의 가장 큰 부분은 히스패닉이 아닌 백인이 이용할 수있을 때 유닛을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비교 가능한 비 소수 민족보다 적은 유닛에 대해 보여주고 들었습니다."
이웃 괴롭힘
귀하는 이웃에서 괴롭힘으로부터 보호받습니다. 괴롭힘에는 간섭, 강요, 위협 또는 협박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면 이웃이 이웃에게 인종 비하를 하는 행위, 소수 민족에게 증오 메일을 보내는 행위, 집주인이 세입자의 출신 국가를 이유로 폭언을 하는 행위 등이 있습니다.
집이나 이웃에서 인종 또는 기타 보호 대상 계층을 이유로 괴롭힘을 목격하거나 당한 경우, HOME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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